내가 물고기 사진을 찍기 시작한 이유

베타 betta2018년 5월 민물고기에 관심을 갖기 전엔 나도 열대어를 키우고 있었다. 여타 다른 사람처럼 구피부터 키우고 다음엔 테트라, 다음엔 베타, 다음엔 디스커스.... 그러다 취미가 일이 되어 수족관을 일하게 돼었는데 내가 일하던 수족관은 큰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었고 독보적인 퀄리티의 사진으로 유명했다. 그 때만 카메라 다루는 방법은 전원켜서 셔터를 누르는 것밖에 몰랐다. 몇년간 일하면서 그 수족관에서 물고기에 관해서 배울건 다 배웠다고 생각했고 그러면서 내 물고기를 남기고 싶었다. 그렇게 수족관에서 완전 구형의 dslr을 빌려서 찍기 시작했다. 당시 기종이 후지에서 나온 400만화소의 완전 구형의 카메라 s3pro. 조명도 다룰줄 몰랐기 때문에 수조용 조명을 강하게 치는 수밖에 없었다..
물고기 사진 2019. 1. 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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